나는 아무래도 디지털기기들을 워낙 많이 가지고 다니기 때문이다.
Sony a7m4 카메라, Leica Q3 카메라,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워치, dji 포켓3 등
앤커 프라임 보조배터리 중에서는 가장 큰 용량을 선택
여행 및 카페용으로 구매했고, 내 패턴 상 하루동안은 충분했다.
다만 대용량인 만큼 무게도 증가되어 어깨가 무거울뿐
LCD 화면도 깔끔하게 In/Out 출력해주고, 앤커 전용앱이 있어 블루투스로 연결 후 충전속도 등 표현을 해준다.
맥북/아이패드용 배터리가 필요해서 앤커 프라임 보조배터리를 구매했다. (무려 정식수입품)
찾아보니 전용 충전기가 있어??
굳이 이걸 편리하게 충전하겠다고 구입을 한다고??
그렇다 같이 구입했다. 세트는 못참지
처음에 보조배터리만 충전 가능한 것인줄 알았으나,
100w 짜리 충전기 겸용 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다.
집에 오면 보조배터리 올려놓고, 휴대폰, 아이패드 등을 충전스테이션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나는 앤커 네이버스토어에서 샀지만 얼마전 알리에서 엄청싸게 팔았다 ㅠㅠ
앤커 프라임 보조배터리가 있고, 알리 가격이라면 무지성 구입하시기를
앱등이이자 아이폰, 에어팟, 애플워치 오너로 여행용으로 하나 구입했다.
알리신께서 국내가보다 매우 저렴하게 내려주신 덕이다.
Qi2 기술로 15W 충전으로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Qi2 기술 주요 특/장점
폴더블 디자인으로 휴대성 능력이 매우 좋아 여행용으로 최고의 선택인듯
정발가는 할인해도 13.9 정도인데 알리에서 8.1에 구매해서 매우 메리트가 있었다.
가격이 무려 두개 합쳐 3,618,530원
가격 미친거 아닌가 싶은데…
이걸 산 내가 미친놈이였다.
아이패드가 많이 있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것 중 최신은 12.9인치(M1) 패드 와이파이버젼
주로 가지고 다니는건 아이패드 미니5 인데, 좀 느리기도 하고
이번에 나온 13인치가 너무 가벼워서 겸사겸사? 샀다.
기존 12.9인치와 비교하자면 무게는 거의 반 날아간거 싶은 느낌이고
키보드도 같이 구매했는데, M4용으로 나온 키보드는 거의 맥북키보드와 흡사하다
구입은 일주일 전에 했지만 어제, 오늘 모든 세팅을 마치고 셀룰러까지 데이터쉐어링 개통하고 왔다.
뭐 12.9인치 쓰다 넘어와서 그런가 큰 감흥이 없으나, OLED 화면은 정말 쨍하고 암부표현이 좋다
계륵같은 아이패드 이번껀 비싸니까 최대한 활용을 해보도록 노력해봐야겠다.
블로그 글이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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